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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연합회의 변화를 촉구하며... 2012/09/18 (03:49) 조회(349) 호랑이

제가 학원연합회 업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 입니다.

이런 미천한 자격으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연합회의 현재 모습을 감히 평하다는게 설득력이 떨어지는줄 알지만,

지나가는 행인의 안타까운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큰 오해 없으시길....

 

서론은 생략하고요,

 

요즘 연합회의 활동모습을 보며, 개별 학원장인 저는 너무 실망감이 크고 힘이 빠집니다.

 

학원연합회의 업무 대응력과 추진력이 매우 약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학원연합회 조직이 모래알 조직이라 그렇다는 나름의 분석이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에 앞서,

연합회 간부조직이 모래알 조직, 더 나아가 엉터리 조직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현안 이슈에 대해 연합회 간부들 간에 머리를 맞대고 대책회의는 하는 것인지,

모든 간부들이 연합회 주요 이슈에 대하여 공감대는 갖고 있는 것인지,

이런 지극히 기초적인 부분에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현상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감히 생각해 보는데요.

 

신임 회장이 선출되면,

당선자의 의지에 따라 주요 임원진이 새롭게 임명 또는 구성되어야 하는데,

기존에 감투만 쓰고 자기보신만 챙기는 간부들이 그대로 자리물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활동력과 리더쉽이 탁월하신 간부님들도 계십니다만,

그렇지 않은 몇몇 분들이 전체의 의지를 희석시키고, 추진력을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루 빨리 자리를 내려 놓으시는 것이,

연합회 전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께서 이 모든 고민을 가슴에 끌어안고,

나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움 금할길 없습니다.

그렇지만 혼자 땀 뻘뻘 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의 연합회 간부들 모두 사표써서 회장님께 제출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회장님은 본인의 의지를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열정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을 엄선하시어,

새로운 조직구성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시행 하시길 건의 드립니다.

 

그래야만 무엇인가 지금과는 다른,

좀 더 발전된 연합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합회 모습이 하도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어 한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