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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 학원장의 공간

학원장의 공간

현재 제가 느낀 학원가의 현실 2012/07/15 (19:58) 조회(8017) jini6915

제가 활동하는 어느 카페에서 그대로 퍼온 글입니다.

무슨 뜻이 있어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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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사는 40대 전에 학원을 차리겠다는것은 무척 부담 스런 일있었지만.

현재 30대 학원 교습소 개원 비율이 워낙 높습니다.

대형학원의 강사의 횡포가 워낙 심하기 떄문 능력있는 강사들은 학원에서 스트래스 받는 것보다 자신만의 학원을 차리자고 개원비율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목동으로 꼽고 싶네요...

 

목동

1인 교습소 비율이 너무 많습니다. 튼튼한 학원 뺴고는 왠만한 수학학원은 운영이 안됩니다..

1인 교습소 의 원장 아래 강사들의 교채율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동 학부모는 원장 직강을 찾는다..(이유는 원장은 그지역에 오래 있고 주7일 공휴일 없이 학생을 위해 강의를 하니)

학부모도 소수 정예를 찾습니다.

목동 50%는 적자를 감수하면서 막연히 학생들 관리 한다. 20 % 200 이하 수익을 내면서 간간 버텨 간다.. 500이상 수익 나는곳은 아마 몇개 안되는듯 합니다.

여기는 공휴일 없고 주7일 하는곳도 많고 출퇴근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것떄문 강사의 퇴원횟수도 정말 많습니다.

 

대치동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학원이기 떄문 학원가의 표상이 되는곳  대치동 학생의 기초가 되는 곳이 아니라 외부 학생으로 운영되는 곳

하지만 대치동의 높은 전세값과 학번의 큰이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 외부 학생의 대치동 의 유입이 1/5 감소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중등 특목 학원  외고 과고의 KMO 의 폐지 학생감소로 많이 타격을 받았다.

대치동 학원의 폐원률이 높아 졌고 기존 잘되는 학원도 수입 감소   임대료가 너무 높기 때문 버티는데 기간이 너무 적다. 그래서 매물이 많은듯 합니다.

많은 학원이 다른지역으로 이전하고 있고 대치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운영되는 학원이 아무 것도 모르고 대치동으로 뛰어 들고 있는 현실인듯 합니다.. 아마 튼튼한 학원 몇개 뺴고는 다 정리 될듯 합니다.

다만 대치동 경제가 많이 무너지리라 생각 하고 거시적으로 큰 경제 위기가 올거라 봅니다. 은마아파트 재개발 확정되었지만 무섭게 떨어 지는 집값 학원비중이 높은 주변상가의 많은 매물 로 상가 업계도 힘드리라 봅니다.

 

학교에서 비정상적인 야자 방과후 운영 그리고 학원의 10시 제한  학원업을 하지 말아라 라고 간접적으로 제한 두는데

가장 이기적인 학원 강사 집단은 하나되서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고 사회적으로 학원은 적이라는 인식이르 보호 받을 길이 없다.

이런 현상은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고  강사들도 대형학원 튼튼한학원으로 들어 가는 것보다 자신의 학원을 차리자는 분위기

대형학원의 신뢰는 점점 줄어 들고 있고 무너지는 대형학원은 많아 지리라 봅니다.

유능한 강사 유입도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얼마전 대형 학원에 면접을 갔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다른 강사들도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대형학원의 대접도 많이 다르덥니다.

강사도 여기 안가도 그만.그냥 분위기만 보자고 온강사도 많구요..... 페이또한 너무하다 생각 들정도 입니다.

대형학원은 학생이 조금만 줄어들어도 힘들어 지기 떄문 버티는 대형학원은 아마도 적어 질듯 합니다.

소수정예학원은 10시 이후 강의를 하기 떄문 학부모도 대형학원보다는 소수 정예 학원을 선호함

 

학원은 죽었지만 사교육비는 증가 한다.

비정상적인(범법의 온상지) 소수정예학원  과 과외 음성적인 운영이 관건이 되리라 봅니다.

 

고3 수험생 사교육비 (한가람고)

한가람고 월 60만원 소비

수학과외비 100만원

영어 과외비 70만원

과학학원 35만원

국어 학원 30만원

총 :295만원

 

대형학원 일반고 다닐시

학교:월 10만원

전과목 60~80만원

총 :90만원

 

대형학원이 줄어 드는 현상은 사교육비 상승 효과가 크리라 봅니다. 

더욱더 사교육비를 줄이지 못하기 떄문 이제는 소수 정예 학원과 과외비를 잡으려 다른 정책이 나오리라 봅니다. 그럼 점점 더 음성적으로 될것이고 학부모님은 더 힘들어질듯 합니다...

이런것을 채우기에는 EBS나 동영상 강의로는 효과가 미비 합니다.

 

결론

학원과 강사가 손잡지 않는 이상 절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 봅니다. 학원과 강사가 서로 불신으로 불만으로 가득한 이런 현상은 분명 학원가의 위기를 더욱더 가속화 할듯 합니다. 분명 잘되는 곳 도 존재 합니다. 하지만 학원가가 더 좋아 지면 더 많은 이익을 얻겠지요. 학원강사들도 학원을 떠나 개인이 개원하고  학원도 강사구인하려 매년 노력하고 이런 현상이 보기 좋지 않은듯 합니다.